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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아무로芹沢 アムロ

SERIZAWA AMURO

성별: 남

나이: 18세

학년: 2

키/몸무게: 181cm/62kg

혈액형: AB

생일: 10월 24일

동아리: 홍차부

취미: 맛집 탐방, 영화 감상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키워드: 미인, 대식가, 이성적

- 흰 피부, 진한 붉은색 머리카락에 에메랄드빛 눈동자. 캐릭터 기준 오른쪽 입가에는 점이 있다. 약간 나른하면서도 예민한 인상에 동공은 세로로 찢어져 있으며 아주 약간 삼백안이다. 안경과 마스크에 가려질 때가 많아 잘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중성적인 느낌의 굉장한 미인(..)이다. 마른 체형. 캐릭터 기준 오른쪽 귀 연골에 까만 피어싱 두 개.

 

- 하복 위에 가디건과 마스크를 항상 착용한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듯. 늘 쓰고 다니는 뿔테 안경은 알이 없다. 작년 이맘때까지는 안경도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녔었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 마스크의 디자인은 이런 느낌.

- 본인의 외모가 출중하단 사실은 이미 알고 있어서 관련한 칭찬을 받아도 딱히 고마워하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그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느냐면 글쎄...

- 아이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봤을 법한 외모.

- 엄청난 대식가임에도 불구하고 살이 거의 찌지 않는 기적의 체질 소유자. 편식을 거의 하지 않으며 유일하게 먹지 않는 것은 형태가 살아있는 콩 종류 전반. 항상 뭔갈 먹고 있다. 튀김과 닭고기를 특히 좋아해서 어떤 음식점을 가도 닭고기를 우선으로 시킨다. 가장 좋아하는 건 가라아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한국에 가서 치킨을 먹어보고 싶다는 소소한 꿈이 있다.

- 의외로 고민 상담을 해 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 자기 시간을 뺏지 않고 예의 있게 물어오는 선에서 성심성의껏 들어준다. 다만 감정적으로 위로해주는 역할이 아니라 침착하게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쪽이라 안 맞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상담이 끝나면 밥이나 간식을 얻어먹는다. 사양 안 함.

- 상대를 가리지 않고 존대하며 성으로 부른다. 웬만큼 각별한 상대가 아니고서야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 항상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다. 혼자 있을 때는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장소가 아닌 이상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굴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서정적인 곡에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다.

-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쳐 왔어서 밴드 세션에서는 키보드 포지션을 맡고 있다. 유닛에 들어온 후로 멤버에게 베이스를 배워 베이스도 어느 정도 연주 가능하다.

- 취미로 보는 영화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본인 식성처럼 영화 취향도 잡식.

- 오토노사키 출신의 신입을 견제한다는 소문에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

- 친척 중에 오토노사키 출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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