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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엘리제鷹宮 エリゼ

TAKAMIYA ELISE

성별: 여

나이: 18세

학년: 2

키/몸무게: 166cm/60kg

혈액형: B

생일: 7월 20일

동아리: 가라데부

취미: 승부 걸기

가족관계: 부모님

키워드: 활동적, 도전적, 단순명쾌, 나풀나풀

-짧은 웨이브머리를 커다란 리본을 써서 반묶음으로 묶었다. 조금 통통한 체형.

 

-일본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시원시원한 인상이다.

태어난 곳은 미국이지만 자란 곳은 일본이라 영어 실력은 그닥 좋지 않다. 어머니에게 꾸준히 영어를 배우는 중.

 

-자각 없는 아무말맨.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툭툭 뱉는 편이다. 종종 2개국어가 섞인 말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일인칭은 나(アタシ) 가끔 귀여운 척 할때 엘리제라고 3인칭을 쓰곤 한다.

 

-승부욕과 도전정신이 강하다. 뭐든 새로운 분야가 있으면 시도해보고 싶어한다.

겨룰 상대가 있다면 틈날 때마다 승부를 걸곤 한다.

 

-음식은 대부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이지만 아무 맛도 없는 음식(ex:곤약)은 싫어한다.

 

-매우 활동적이지만 프릴달린 옷이나 장식들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입고 다닌다. 활동성과 프릴 중에 고르라고 하면 한참을 고민해도 결국 못 정할 정도.

사복도 대개 하늘하늘하고 귀여운 옷들. 중학생 때 잠깐 로리타 브랜드의 독자모델을 했던 적이 있다.

입 다물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보이지만 3초만에 그 첫인상을 깨 버린다. 지금은 모델 활동은 아예 안 하는 모양.

 

-운동신경이 좋다. 많이 먹고 많이 움직여서 몸매를 유지하는 타입.

파쿠르나 격투기 계열을 선호하며, 가장 자신있어하는 종목은 카포에라.

새로운 무술을 배우고 싶어서 가라데부에 들어갔지만, 워낙 사고뭉치라 부장에게 자주 혼난다.

종종 다른 운동부 경기에 도우미로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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